쇼파르뮤직 컴필레이션 - 어색한 사이 앨범.
쇼파르뮤직 컴필레이션(볼빨간사춘기, 바닐라 어쿠스틱, 스웨덴세탁소, 스무살, 레터 플로우, 김지수, WH3N(웬), 보라미유, 최유리) - 어색한 사이 앨범에 대해 본 글에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쇼파르뮤직 컴필레이션 - 어색한 사이_Vol.3
볼빨간사춘기, 바닐라 어쿠스틱, 스웨덴세탁소, 스무살, 레터 플로우, 김지수, WH3N(웬), 보라미유, 최유리
1. 활동 정보
- 유형 : 싱글
- 장르 : 발라드, 인디음악
- 기획사 : 쇼파르뮤직
- 발매사 : (주)엔에이치엔벅스
- 발매일 : 2020.01.15
2. 앨범 소개
"애매한 거리 그 공간 채우고 싶던 거야. 너도 같은 맘으로 느꼈어."
설명하기 쉽지 않은 감정들로 오해를 갖기도 하지만 사실은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는, 새로운 만남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한 곡입니다.
또한 통통 튀는 신스와 일렉기타의 반복되는 리프에 쇼파르 뮤지션들의 목소리가 잘 스며들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입니다.
쇼파르뮤직의 새해맞이 특별 선물!
볼빨간사춘기, 바닐라 어쿠스틱, 스웨덴세탁소, 스무살, 레터 플로우, 김지수, WH3N(웬), 보라미유, 최유리가 모두 참여한 쇼파르뮤직 컴필레이션 Vol.3 '어색한 사이'
아티스트형 레이블 쇼파르뮤직이 2020년을 맞이하여 새로움에 대한 설렘과 소소함에 대한 행복을 표현한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여러 아티스트들의 성장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쇼파르뮤직은 새롭게 합류한 뮤지션 WH3N, 보라미유, 최유리와 함께 9팀 전체가 함께한 앨범 '어색한 사이'로 수년간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다시 한번 보답합니다.
세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은 바닐라맨이 프로듀싱한 1번 트랙 "어색한 사이"와 스무살이 프로듀싱한 2번 트랙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어", 총 2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번 트랙 "어색한 사이"는 설명하기 쉽지 않은 감정들로 오해를 갖기도 하지만 사실은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잇을지도 모르는, 새로운 만남에 대한 다양한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곡의 프로듀서를 맡은 바닐라 어쿠스틱 리더 바닐라맨은 "어색한 사이"에 대해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과 어색함에 쇼파르뮤직 전 아티스트들의 개성과 색깔이 더해져 가사 한 소절마다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며 '통통 튀는 신스와 일렉기타의 반복되는 리프에 쇼파르 뮤지션들의 목소리가 잘 스며들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노래가 탄생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3. CREDIT
- Producer : 바닐라맨, 스무살
- Vocal : All Musician of Shofar Music
- Guitar : 이승엽, 바닐라맨, 왕세윤, 우지윤, 허승민
- Bass : 이동혁
- Piano : 이종훈
- String : 융 스트링
- Production A&R : 김민구
- Management : 정우진, 전상혁, 홍석윤
- On Line marketing : 김지민, 김수민
- Off Line Marketing : (주)카카오엠
- Accounting : 박재명
- Hair & Make up : 이명진, 이승연
- M/V : 김성호
- Video : 이한솔
- Album Photoographer : 이윤서, 이혜지
- Album Design : 이헤지, 이윤서
Executive Producer : 신태권 for Shofar Music
Recording : Velvet Studio, T Studio, Tomato Studio, Vanilla Studio, 20 Studio
Mixing : 최재영 @Velvet Studio
Mastering : 권남우 @821 Sound
4. 가사
관심 없는 듯한 너의 그 표정들은
아직까지도 날 oh really don't care
어색해서 일까 내가 싫은 건가
괜히 서운한 맘 커져
물가를 걷는 그 기분과 같은 거야
조심해도 빠질 것 같거든
사실은 신경 쓰여 너의 사소한 얘기도
귀 기울여 널 듣게 되니까
설명하고 싶지 않아 내 기분은
적당한 말도 떠오르지가 않잖아
애매한 거리 그 공간 채우고 싶던 거야
너도 같은 맘으로 느꼈어
시간이 더뎌 대화는 무뎌
오늘도 그저 그렇게 흘러가 every time 널 보면
어색해서 일까 내가 싫은 건가
괜히 서운한 맘 커져
물가를 걷는 그 기분과 같은 거야
조심해도 빠질 것 같거든
사실은 신경 쓰여 너의 사소한 얘기도
귀 기울여 널 듣게 되니까
설명하고 싶지 않아 내 기분은
적당한 말도 떠오르지가 않잖아
애매한 거리 그 공간 채우고 싶던 거야
너도 같은 맘으로 느꼈어
차가워 보여도 사실은 나는 좀 예~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나 봐
어려워 보여도 어쩌면 나처럼
우우~ 후우우~
설명하고 싶지 않아 내 기분은
적당한 말도 떠오르지가 않잖아
애매한 거리 그 공간 채우고 싶던 거야
너도 같은 맘으로 느꼈어
- 작사 : 바닐라맨
- 작곡 : 바닐라맨
- 편곡 : 바닐라맨
5. 수록곡 - 재생 시간
- TITLE, 어색한 사이 - 03:12
-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어 - 03:56
6. 외 좋은 앨범 더 보기
7.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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